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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맘2016.06.20 14: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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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열경기 해서 병원 달려갔다가 일요일에 또 열나서 간 삼육병원.
열의 원인을 알 수 없어 일단 입원 후 폐렴 진단받고 입원.
본인은 아프지 않으니 집에 간다고 하고...
결국 게임 엄~~청 하면서 며칠 보내고 퇴원하는 날.
며칠만에 게임이 아닌 놀이, 종이접기.
이제 주사도 빼서 정말 신났다.
집에 가게 된 신남을 몸으로 표현하는 중..
환자복 안 입는다고 난리쳐서 입원 내내 내복바지만 입고 생활했다.
등에는 기관지 확장 패치 붙인 흔적이....
그동안 생각 못 했는데...성식이 등에 잔털이 꽤 많구나...
201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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