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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 젖꼭지를 무는 대신 손가락은 입에 거의 대질 않았던 성식이와 달리...
현식이는 손가락을 쉴새없이 입으로 가져간다.
마침내는 제대로 엄지 손가락을 빨면서 자는 지경까지....아직 만4개월이 안 되었건만...
201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