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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맘조회 수: 300, 2016.04.23 00: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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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성식이의 동생 현식이를 위한 자장가.
영상을 찍을 땐 핸드폰 들고 딴 짓할 때였지만...종종 현식이 달래준다고 옆에서 불러주기도 했다.
(현식이가 누워서만 지내던 때까지만....)
대체 어디서 이 노래를 배웠을까...했는데....약 두어 달 후 우연히 알았다.
'보안관 칼리의 서부 모험'의 한 편에서 잠깐 나오는 자장가였던 것.
201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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