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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맘2016.02.28 17: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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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할아버지 많이 닮은 거 같기도 하고...
근데 얼굴에 뭐 많이 나는 건 형이랑 똑같구나...;;;;(11/25)
현식아...너는 보이지도 않는 손 보며 놀지만....아빠는 졸립다...(11/26)
이불로 쓰는 겉싸개에 응가가 새서...성식이 거 며칠 사용...^^
목욕하고 나와서 안그래도 솟은 머리가 더 삐쭉삐쭉~~(11/27)
졸리면 자라!! (12/04)
성식이와 똑같이 윗입술이 떨어집니다.(12/05)
2015.11.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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