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pressEngine

  • 양평에서의 휴식시간
  • 식이맘
    2015.10.16 21:58:48
  • rest

    종종 가는 양평 강가의 정자.

    오늘은 일찌감치 가서 돗자리 펴놓고 앉아서 휴식. 

    성식이도 편안~~하게...엄마 무릎에서 과자 먹다가....할아버지 팔베개 하고 먹다가....

    밖에 비는 추적추적....이러다 그쳐서 안심했는데...

    갑자기 개구리가 울고 거미가 줄을 모두 해체하기 시작한다.

    배 많이 오겠구나...라고 경고했지만 늑장부리다가 결국 거의 폭우에 가깝게 내리고...

    정자에 들이치기 시작하면서 어쩔 수 없이 비 속을 뚫고 철수~~~


    2015.06.20.

댓글 0 ...

위지윅 사용
  Today 0, Yesterday 0, Total 507
no image
no image
no image
no image
no image
no image
no image
no image
no image
no image
no image
no image
no image
no image
no image
no image
no image
no image
no image
no image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