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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맘2014.11.13 22: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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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성식이가 새로이 사랑하게 된 과일, 복숭아.
홀딱 벗겨놓은 김에 화장실에서 복숭아 냠냠.
매우 기분 좋음.
완전히 무아지경.
다만...껍질이 있는 부분만 즐기고 과육이 풍부한 안쪽은 잘 안 먹는다.
201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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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잉? 이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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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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