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이맘2013.09.24 23:40:42
-
빨래 널려고 가져왔더니 죄다 가져다가 자기 의자에 처억!!
나름대로 뭐라고 중얼대면서 옷으로 뭔가 하려고 든다.요새는 빨랫대에 걸린 빨래를 꺼내 들어오기도 하고...
바닥에 있는 옷을 집어다 빨랫대에 올려놓는다.
그리고...잘 했다고 박수치기~2013.09.02.
Today 0,
Yesterday 0,
Total 507
|
|
---|---|
![]() | |
![]() | |
![]() | |
![]() | |
![]() | |
![]() | |
![]() | |
아빠와 아들
+2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