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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맘

박물관 모처럼 외출하자~~하고 (현식이는 집에 두고) 나왔다. 목적지는 한글박물관.

그러나....주차장 입구부터 기다리는 걸 보고 바로 옆 중앙박물관으로...

여기도 기다려서 들어가지만 그럭저럭 금방 입장.

마침 아프가니스탄 황금문화전를 하고 있어서 우선 관람.

들어갈 때부터 무섭다고 안 들어간다는 거 억지로 들어가서 대충 보고 나왔다. 

성식이는 옆에서 전시품의 무늬를 레이저 쇼처럼 상영해주는 것만 좋아했다.

조선시대 것만 좀 더 보고 성식이가 흥미없어해서 그 이상은 무리!


201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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