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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따라 암센터에 왔는데....중간에 잠든 형아가 깨질 않는다.
잠시 자유를 찾은 현식이가 형아를 깨우려고 입술도 뒤집어 보지만....그래도 꼼짝 않고 자는 성식이.
그래도 일어나지 않는, 너무나도 좋아하는 형아를 향해 애틋한 키스를~~~~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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