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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맘

IMG_20160717_201604

이젠 제법 공놀이 흉내는 낼 수 있는 수준.

비록 바로 앞에 앉아야 하지만 공을 주고 받으며 놀 수 있다. 

그 덕에 성식이가 동생은 함께 놀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현식이는 형아 공을 빼앗으려 들게 되었다.^^


201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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