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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맘

바닷가.gif

전엔 파도가 무서워서 가까이 가려면 많~~은 노력을 해야했지만..

이젠 나름 컸다고..(작년 가을만 해도 사색이 되서 뛰어오더니....그렇게 빠른 행동 처음 봤건만..) 스스로 가까이 가서 놀았다.


2016.05.10.~12. 양양 솔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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