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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맘

양 곤도라 타고 올라와서 사진만 찍고 가긴 좀 그러니까...양 먹이주기 체험은 해야지.^^

어른 한 명당 건초 한 바가지다보니 성식이는 두 바가지 들고 입장.

토끼는 사료, 양은 건초! 전곡리 유적지에서 토끼한테 풀 몇 번 줘서 그런지 처음부터 겁내지 않고 잘 준다.

이날의 기억도 좀 오래 갔는지...양 이야기 나오면 먹이 줬다고 얘기하곤 한다.


2015.09.12~13. 홍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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