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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코타츠도 아니고....작은 상 위에 이불을 덮어놓고 자기 거라고, 캠핑이라고 하는 통에 아빠는 한동안 노트북 책상을 빼았겼다.
미끄럼틀 위에 이불 덮어놓고 그 안이 자기 방이라고 하고...
한참 그러던 어느 날....
그 위에 엎드려서 꽃받침하고 티비 보다가...결국엔 그 위에서 잠까지 낮잠까지 자는 중...^^
201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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