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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식이가 좋아하는 푸딩~그런데 숟가락을 빠뜨렸다.
어쩔 수 없이 젓가락으로 떠서 뚜껑에 덜어줬더니 코 박고 무아지경~
이번엔 참외!
성식이가 참외를 깎는 할아버지를 보더니 아래에 있던 비닐을 잡는다.
대체 어디서 이 자세를 본건지....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스스로 비닐봉지 대고 있는 중~
2015.05.02. 전곡리 선사 유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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