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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맘

plant

틈만 보이면 베란다로 홀랑 나가서 물놀이를 즐기는 윤성식 군.

살짝 눈치 보면서 물조리개에 물을 가득 담은 후....하나의 식물에 집중하여 물 투하~~~~

"물을 주면 쑥쑥 자랄거야! 꽃이 필거야!"

...라며....

그렇지만 항상 옷은 젖고...요샌 방으로 물을 쏘는 만행을 저질러서 난감하다. 

(이젠 수도꼭지도 틀고 잠들 줄 알아서...)


201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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