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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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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배변훈련 하다가 옷에 쉬야한 결과...

다른 친구의 여벌옷을 입고 왔다. 위, 아래 모두....(조끼만 성식이 옷)

생각보다 레이스가 달린 하얀 바지가 잘 어울려서 사진 한 장 찍으려고 카메라 들고나왔다가 홀라당 빼앗겼다.

이 녀석....커다란 카메라 들고 찰카닥찰카닥 누르는 재미에 폭 빠져서 평소 자기 시야에 들어오는 걸 죄다 찍고 다녔다.

아무래도 떨어뜨릴 것 같아서 핸드폰 카메라 쥐어주고 수거했는데....핸드폰은 그 맛이 안 나는지 울고불고....

 

201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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