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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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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맘먹고 사전예약하고 간 광릉 수목원.

좀 춥긴 했지만 햇살은 좋은 초겨울.

성식이는....기껏 꺼낸 유모차는 자신이 밀고 다니는 것으로 생각하고..

박물관 팜플렛은 맘 내키면 어디서든 쪼그리고 앉아서 탐독했다.

그리고...내려오다 작은 실뱀을 보자 아예 자리 잡고 앉아서 구경한다.

 

201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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