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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맘

 SAM_5274

라궁의 장점. 노천탕.

따뜻한 물 가득 받아놓고 물놀이 합시다~~~

저 방수 기저귀....처음 보는 기저귀라고 안 입는다고 난리치는 거 간신히 채우고...

이날을 위해 산 수영복은 입히려고 했더니 얼른 훌렁 벗어서 "얏!" 하고 던져버렸다.

물에도 안 안들간다고 난리치더니 집어 넣었더니 오히려 얌전....

 물놀이

이젠 완벽하게 적응! 제대로 즐겨보자!!

장난꾸러기 표정이 드러나기 시작...(아...근데 저 앞머리 어쩌니...)

 SAM_5290\

처음에는 손 잡고 계단 쪽을 올라오더니..높이가 좀 익숙해지니 혼자 힘으로 저렇게 올라오는 능력을 보여준 윤성식.

 

2014.08.07. 라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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