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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맘

카시트

한참 좋아하는 거 다 들고 태우면서 매일 탈 자동차 익숙하게 하기.

요맘 땐 종이컵과 아흥 호랑이 인형.

인형에 뽀뽀~(사람인형은 싫어하면서 동물인형만..)

 

카시트2

만족스러운 듯...

이때부터 그럭저럭 차타고 일산 가는 게 수월해졌다.

 

2014.02.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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