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pressEngine

새로운 댓글

식이맘

놀러나간 할아버지를 너무 찾아서 전화했더니...

또다시 전처럼 전화기 부여잡고 대성통곡...

눈물이 목을 타고 흘러내릴 정도로 엉엉엉.....

 

그러나..할아버지는 오지 않고....

결국....

 

대답없는 전화기 꼬옥 부여잡고 잠이 들어버렸다.

 

2014.03.28.

문서 첨부 제한 : 0Byte/ 1.00MB
파일 크기 제한 : 1.00MB (허용 확장자 : *.*)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