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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맘

삶은 달걀을 준 적이 없는데 대체 어떻게 알았는지 치킨에 함께 온 달걀을 차지하고 차분하게 앉아서 조심스럽게 껍데기를 까기 시작.

조금씩 껍데기를 까서는 아빠 손에 버리고...버리고..

집중해서 입이 쑤욱~~~

하여간 먹는 것에 대한 본능적인 선별작업은 탁월한 녀석.

 

201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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