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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맘

SAM_4469-1.JPG

잠시 한눈 판 사이 밥을 엎어버린 성식이.
그리고는....죄다 헤집으면서 밥을 냠냠.
이럴 땐 콩도 맛있게 냠냠.

 

201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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